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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956
[논어] 군자의 인맥관리
<공부법> 온고지신(溫故之新)
리차드 포스터, 음욕에 관한여...
목회칼럼 - 성혜를 이루라
목회칼럼 - 성혜(成蹊)를 이루라 『사기(史記)』 태사공(太史公)편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桃李不言(도리부언)이라도 下自成蹊(하자성혜)라. 뜻을 풀어보면 ‘복숭아나무나 오얏나무는 말을 하지 않지만, 그 아래에는 절로 길이 생긴다.’입니다. 유래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중국 전한(前漢)시대 경제(景帝) 때 이광(李廣)이란 장수가 있었습니다. 이광은 청렴한 인물이며, 샘을 발견하면 부하를 먼저 먹였고 식사도 하사관과 함께 하여, 전원이 식사를 시작할 때까지 자신의 몫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흉노족과의 전투에서 모함을 받고 자살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광(李廣)이 죽고나자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애도하고 슬퍼했다고 합니다. 복숭아와 오얏꽃은 아무 말하지 않아도 그 아름..신앙의 프레이밍 효과
신앙의 프레이밍 효과 처음 다닌 교회가 성결교회면 성결교 신자가 되고, 장로교회를 다니면 장로교 신자가 된다. 그리고 이후로는 그 교단의 변호자 옹호자 대변자가 된다. 첫 만남이 운명이 된다. 믿기지 않지만 나는 이런 사람을 많이 봤다. 내가 처음다닌 교회는 장로교회였다. 2012년 10월 2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목회칼럼-목회,천천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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