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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권합니다!] 365 가정예배 임경근 / 세움북스
[목회칼럼] 석류와 청지기
[주일찬양콘티] 송년주일
화수분, 하수분
화수분 다함이 없는 그릇이란 뜻이다. 어원을 살펴 보면 아래와 같다. 본디 하수분(河水盆) 이란 말이였다. 진시황 때 만들어진 말인데, 만리장성을 쌓을때 거대한 물통을 만들어서 거기에 황하의 물, 즉 하수(河水)를 담아와서 사용했는데 그 물통의 사이즈가 워낙 커서 물을 아무리 써도 전혀 줄어들지가 않다고 느껴질 정도였고, 이것이 변형되어 '무언가 써도 써도 마르지 않는 신비한 단지'라는 뜻의 화수분 으로 변한것이다.(출처 엔하위키 미러)[찬양콘티] 12월 금요기도회
[찬양콘티] 해 같이 빛나리12월 금요기도회 고작 닷새만을 남기고 2014년도 훌쩍 떠나려합니다. 막막하고 고단하던 한 해지만, 그래도 꽃은 피었고 아이들의 키도 몇 센티미터 자랐습니다. 하루하루가 겹겹이 쌓여 일 년이 찾으니 오늘도 쌓여가는 하루임을 알고 감사하고 싶습니다. 12월 마지막 기도회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 감사의 찬양과 다시 한 번의 결단의 찬양으로 함께 하려고 합니다. 해 같이 빛나리 찬양하세나의 가장 낮은 마음 생명 주께 있네왕의 왕 주의 주 주님나라 임하시네선포하라주님이 주신 땅으로요더총서 11 <비폭력 평화주의의 역사>
[설교] 지금까지 지내 온 것 눅22:24-34
화종부 [갈라디아서] 복음의 진수를 읽다
[주일찬양콘티]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주일찬양콘티]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이 다가왔습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이 친히 육신을 입으시고 사람이 되신 날입니다. 고아와 같은 우리를 구하시려 이 땅에 오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 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 구주 나신 날내 평생 사는 동안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내죄 사함 받고서 아버지 사랑 내가다 표현 못해도[목회칼럼] 생쥐들의 토론
김남준 [부교역자 리바이벌]
[말씀묵상] 은혜는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말씀묵상] 마6:1-4 은혜는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용서가 포용하는 것이라면, 은혜는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행한 것을 스스로 기억하고 남들이 기억해 주기를 원합니다. 칭찬 받고 싶은 마음을 들여다보십시오. 그곳에는 ‘내가 이렇게 수고했으니 칭찬을 해 주어야 합니다.’라는 자신의 선한 행위와 수고에 대한 기억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남이 나의 선한 행위를 기억해 주지 않으면 서운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올바른 신앙인의 모습은 아닙니다. 내가 나의 수고를 기억하는 것도, 남이 나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올바름은 ‘내가 남의 수고를 잊지 않는 것’ 즉 기억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타인의 헌신적인 수고는 쉽게 망각하면서 나의 사소한 봉사는 기억해 주기를 원..[찬양묵상] 온 맘 다해-그래도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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